세월호 유가족들이 청와대 앞에서 엿새째 노숙농성중인 가운데 벌어진 일이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의 이번 공연 관람은 시․공간을 넘어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아 온 ‘견우와 직녀’ 스토리를 현대에 맞게 재해석하고 다양한 장르 간 융․복합을 통해 새롭게 만들어낸 작품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고, 문화예술계를 이끌어 나갈 젊은 예술가들의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격려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 관람은 김종덕 문화체육부장관, 김동호 문화융성위원장과 예술 전공 대학생 및 신진 예술가, 일반인 등 700 여명이 함께 했다.
한편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김신호 교육부 차관, 그리고 임환수 국세청장, 강신명 경찰청장, 조경규 국무조정실 제2차장, 이석우 국무총리 비서실장 등 신임 장차관급 인사 6명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했다.
[온라인 정치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