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호주에서 뇌에 종양이 생긴 금붕어가 수술을 받고 완치됐다’는 외신 보도가 네티즌의 시선을 잡아끌었다. 화제의 주인공은 멜버른에 사는 한 주민이 키우던 열 살짜리 금붕어 ‘조지’. 관련 보도에 따르면 얼마 전 조지의 머리에 치명적인 종양이 생겨났고, 이에 조지의 주인은 안락사 대신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수의사는 조지를 마취시킨 후 30분간에 걸쳐 종양 제거에 나섰고, 수술은 성공적이었다. 현재 조지는 멜버른의 집 연못에 돌아가 회복 중이라고 한다. 또한 현지 수의사들은 조지가 수술 덕분에 20년을 더 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과연 네티즌은 억세게 좋은 주인을 만난 금붕어 이야기에 어떤 촌평을 내놨을까.
A : 뇌종양 수술보다 뇌종양 알아낸 게 더 신기해.
B : 금붕어 어떻게 마취시켰을까. 엉덩이 주사?
C : 미안하다 붕어들아. 니들 뇌가 없는 줄 알았다.
D : 후속보도. 금붕어가 금 물어와 은혜 갚았답니다.
E : 금붕어가 30년이나 살 수 있다니 와우~.
F : 근데, 붕어가 주인을 알아볼까?
미안하다 붕어들아. 뇌가 없는 줄 알았다 / 후속보도. 금붕어가 금 물어와 은혜 갚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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