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매출 진재영 집_tvN
[일요신문] 진재영 근황이 공개된다.
8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연예계 CEO 특집’으로 방송인 진재영이 출연, 연매출 200억 원 설에 대해 입을 연다.
진재영은 “처음부터 잘된 것은 아니었다. 쇼핑몰 첫 날 8만명이 접속했는데 주문은 고작 5명뿐이었다. 사전에 공부 없이 뛰어들었다는 생각에 다음날부터 동대문을 3년 동안 빼놓지 않고 매일 갔다”며 “쇼핑몰 시작 3년 동안은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 새벽 3~4시까지 돌고 5시까지 메이크업하고 6시부터 촬영을 했다”고 회상했다.
특히 이날 방송 최초로 공개된 진재영의 집은 역대급 럭셔리로, MC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은 “200억 매출 진재영 집 럭셔리네”, “200억 매출 진재영 집 역대 최고”, “200억 매출 진재영 집 입이 쩍” 등 반응을 전하고 있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