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서울대 연구원이 일명 ‘괴물쥐’라고 불리는 뉴트리아를 포획해 항문을 봉합한 뒤 풀어주는 방식으로 뉴트리아의 멸종을 유도할 수 있다고 제안하자 동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13일 동물단체 등에 따르면 서울대 면역의학연구소 용환율 책임연구원은 지난 9월 25일 한 지역신문에 “덫으로 생포한 뉴트리아를 마취해 항문을 봉합한 후 풀어주면 배변이 불가능하게 돼 정신적 공황과 극심한 스트레스로 굴 구석구석을 다니며 어린 새끼들을 없애 뉴트리아의 멸종을 유도할 수 있다”는 기고문을 냈다.
그러나 동물단체는 동물의 항문을 봉합해 고통을 유발하는 것은 학대 행위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동물자유연대는 기고문이 실린 직후 홈페이지를 통해 “카니발리즘(극한 상황에서 동종을 잡아먹는 정신질환)을 유도하는 도살 방법은 명백한 동물 학대”라고 비판했다.
A : 대박이긴 하나 봉합은 누가 하지?
B : 정력에 좋다는 소문을 내면….
C : 항문 꼬매진 채로 한두 달 살아도 사는 게 아니겠네요. 걍 죽이지.
D : 진드기 핀셋으로 찝는 건 동물 학대니 손으로만 해야 된다고 할 사람들일세.
E : 바퀴벌레 불쌍하다고 세스코도 고소할 기세네.
F : 괴물쥐는 개뿔 ~ 멀쩡하게 딴데서 잘 살고 있는 놈들 인간들이 사업하겠다고 데려와놓구선~
G : 내 눈이 미쳤나봐요. 뉴라이트로 읽었음 ㄷㄷㄷㄷ
대박이긴 하나 봉합은 누가 하지? / 내 눈이 미쳤나봐. 뉴라이트로 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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