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스세븐 의류 이미지
챙기기 위해 운동 겸 취미생활로 자전거를 선택하는 현대인들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한강을 따라 펼쳐진 서울의 자전거도로 및 전국의 댐 근처 자전거도로에서
수많은 자전거족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자전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자연히 자전거 의류,
용품 등의 인기 역시 함께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 중 자전거 의류브랜드 ‘듀스세븐’이 자전거족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듀스세븐’은 본래 오프라인매장에서 시작했으며, 소비자의 성원에 힘입어
온라인 쇼핑몰까지 오픈 했다.
‘듀스세븐’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인기가 많던 디자인과 소재로 새로운 신상품을 준비하여
최근 온라인 쇼핑몰에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듀스세븐’의 긴팔 자전거 져지 라인은 직접 개발한 멀티드라이기어 기능성 신소재로
이루어져, 매우 가볍고, 신축성이 뛰어나며 땀의 흡수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마르는
속도가 빠르다. 그렇기 때문에 피부에 닿는 감촉과 기분을 상쾌하게 하며, 위생적이다.
이러한 빠른 건조 기능은 겨울철에 체온이 내려가는 것을 막아주기도 한다.
자전거 의류는 특히나 하의가 중요하다. 하의의 패드는 안장과의 마찰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땀을 빨리 배출시켜 가볍고 쾌적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듀스세븐’의 하의 패드부분은 이태리 TMF사 2D,3D,4D 입체패드로
이루어져 있다. 이는 로드를 타는 싸이클 마니아들과 산을 타는 MTB족들의 입맛에 맞는
패드를 선택하게 함으로써 고객의 편의성을 더욱 넓혔다고 할 수 있다.
‘듀스세븐’은 이 외에도 마라톤복,철인복 등을 함께 판매하고있고, 두건, 팔토시, 버프 등을
직접 제조하고 보다 다양한 스포츠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듀스세븐’의 대표는 “보다 좋은 기능의 스포츠의류를 정직한 가격으로 제공했더니
자연스럽게 많은 소비자들이 듀스세븐의 진가를 알아봐주시더라”며,
“듀스세븐을 아껴주시는 고객들을 위해서라도 계속해서 훌륭한 제품과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듀스세븐’은 울산에 직영매장을 가지고 있으며, 온라인 쇼핑 (http://www.deux7.com/)로도 구매가 가능하다.
온라인 뉴스1팀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