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찰에는 최룡해 당 비서,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등 최고위 인사를 비롯해 서홍찬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 허환철 당 부부장 등 드림팀 급 구성으로 임했다.
김 위원장은 “여러 가지 약품을 대량으로 생산해 군인과 인민들에게 보내주며 의약품의 효능을 더욱 높이기 위한 투쟁을 계속 힘있게 밀고 나가야 한다”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북한의 의약품 보급 체계는 상당히 어려운 것으로 전해진다. 공식적으로 무상 의료 체계를 구축하고 있지만, 의약품 부족으로 처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대부분 주민들이 장마당을 통한 의약품 구입에 나서는 실정이다.
한병관 기자 wlimodu@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