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사각턱녀 “성형 절대 안해요”
    뉴질랜드 사각턱녀 “성형 절대 안해요”

    [일요신문] 뉴질랜드의 브룩 마틴(23)은 눈에 띄어도 너무 띄는 턱선 때문에 주목받는 블로거다. 양옆으로 툭 튀어나온 사각턱을 보면 마치 포토샵으로 편집이라도 한 듯 놀라운 게 사실. 때문에 그를 가리켜 ‘슈렉’의...

    월드 > 해외토픽 | [제1588호] ( 2022.10.12 11:00 )
  • '부모 간병에 자녀 교육 부담' 50세 전후 행복그래프 바닥 찍는 까닭
    '부모 간병에 자녀 교육 부담' 50세 전후 행복그래프 바닥 찍는 까닭

    [일요신문] 인생의 행복 그래프는 어떤 모양일까. 일반적으로 U자 모양이라고 보는 시각들이 많다. 미국 다트머스대학 연구팀이 세계 145개국에서 연령과 행복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초년과 말년의 행복도가 비...

    월드 > 해외토픽 | [제1588호] ( 2022.10.08 14:44 )
  • 세상에서 가장 작은 옥상 포도밭의 위엄
    세상에서 가장 작은 옥상 포도밭의 위엄

    [일요신문] 옥상 위의 포도밭이라니 어딘가 낭만적이지 않은가. 이탈리아 북부 레지오 에밀리아 중심부에 있는 16세기 궁전 옥상에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포도밭인 ‘비아 마리 10’이 있다. 18m²가 조금 넘는 너비에...

    월드 > 해외토픽 | [제1587호] ( 2022.10.05 14:30 )
  • 흡혈 새 ‘뱀파이어 핀치’ 아시나요
    흡혈 새 ‘뱀파이어 핀치’ 아시나요

    [일요신문] ‘지오스피자 디피쿨리스 셉텐트리오날리스(Geospiza difficilis septentrionalis)’는 다른 새의 피를 섭취하는 독특한 습성 때문에 ‘뱀파이어 핀치’라고 불린다. 작고 귀여운 생김새...

    월드 > 해외토픽 | [제1587호] ( 2022.10.05 12:23 )
  • 그림자 속에 만화 캐릭터 있다
    그림자 속에 만화 캐릭터 있다

    [일요신문] 벨기에의 예술가이자 영화제작자인 빈센트 발은 그림자를 특히 잘 사용하는 남다른 재주로 주목받고 있다. 여러 가지 생활소품을 이용하여 캔버스 위에 그림자를 드리운 다음 이렇게 생긴 그림자를 이용해 만화 캐...

    월드 > 해외토픽 | [제1587호] ( 2022.10.05 12:15 )
  • ‘초보 운전자 충격과 공포’ 중국 빙글빙글 고가도로
    ‘초보 운전자 충격과 공포’ 중국 빙글빙글 고가도로

    [일요신문] 중국 충칭의 후앙주에완 고가도로는 복잡하기로 악명이 높다. 5층에 걸쳐 20개의 도로가 이리저리 얽혀 있으며, 이 가운데 3개의 출구는 고속도로와 연결되어 있다.몇 년 전 이 고가도로 사진이 처음 인터넷...

    월드 > 해외토픽 | [제1587호] ( 2022.10.05 11:22 )
  • "펑펑 써도 월 2000원" 러시아 누리꾼 '가스 플렉스' 생중계 파문
    "펑펑 써도 월 2000원" 러시아 누리꾼 '가스 플렉스' 생중계 파문

    [일요신문] ‘용용 죽겠지~?’치솟는 연료비에 전전긍긍하는 유럽인들을 자극하는 러시아 누리꾼들이 있어 비난을 사고 있다.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를 통해 가스를 펑펑 쓰는 모습을 생중계하면서 놀리고 있는 것...

    월드 > 해외토픽 | [제1587호] ( 2022.10.05 11:11 )
  • 할리우드에서 ‘비명 아티스트’로 사는 법
    할리우드에서 ‘비명 아티스트’로 사는 법

    [일요신문] 할리우드 스타들이 어떻게 상황에 맞게 완벽한 비명을 지를 수 있는지 궁금했던 적이 있는가. 사실 연기로서 비명을 지르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무작정 내지른다고 해서 다 같은 비명이 아니기 때문이다...

    월드 > 해외토픽 | [제1587호] ( 2022.10.04 16:41 )
  • 음식물 쓰레기 줄이는 쓸모 있는 발명…일본 '테두리까지 하얀 식빵'
    음식물 쓰레기 줄이는 쓸모 있는 발명…일본 '테두리까지 하얀 식빵'

    [일요신문] 흔히 샌드위치를 만들 때 식빵 테두리를 잘라내는 경우가 많다. 갈색 테두리보다 하얀 빵 쪽이 폭신해서 맛있다는 편견 때문이다. 그 결과 많은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하고 있다. 최근 일본의 제국호텔은 발상의...

    월드 > 해외토픽 | [제1588호] ( 2022.10.01 15:15 )
  • 내 엉덩이 살려~ ‘공포의 미끄럼틀’
    내 엉덩이 살려~ ‘공포의 미끄럼틀’

    [일요신문] ‘우당탕, 쾅쾅!’ 미끄럼틀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소환하는 놀이기구다.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는 단 몇 초만큼은 다시 동심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그런데 미국 미시간주 ‘벨 아일랜드 파크’에 있는 ‘자이언...

    월드 > 해외토픽 | [제1586호] ( 2022.09.28 11:34 )
  • 뿔난 거미 ‘무섭다고? 해치지 않아요’
    뿔난 거미 ‘무섭다고? 해치지 않아요’

    [일요신문] ‘마크라칸타 아르쿠아타’는 기다랗고 뾰족한 뿔이 매력적이어서 일명 ‘뿔난 거미’라고 불린다. 한 쌍의 무섭게 생긴 뿔이 배 부분에서 길게 튀어나와 있기 때문에 보기만 해도 아찔하다.수컷과 암컷 모두 뿔이...

    월드 > 해외토픽 | [제1586호] ( 2022.09.28 11:19 )
  • 거대한 나뭇잎 벽화로 힐링하세요
    거대한 나뭇잎 벽화로 힐링하세요

    [일요신문] 도심 속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푸른 잎이 무성한 정원을 가꾸는 게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혹시 이런 벽화를 보고 위로를 받는 건 어떨까.벨기에 출신의 예술가 아델 르노가 도심 속 건물에 그리는...

    월드 > 해외토픽 | [제1586호] ( 2022.09.28 1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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