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캠페인

탑
▲ 불국사의 석가탑(국보 21호·앞)과 다보탑(국보 20호). 우태윤 기자 wdosa@ily

연재 > 일요캠페인 | [제819호] ( 2008.01.27 00:20 )
유네스코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 ②
▲ 치무 왕국의 수도 유적지인 찬찬에 남아 있는 진흙 건축물. 벽면에 새와 물고기, 기하학적

연재 > 일요캠페인 | [제870호] ( 2008.01.18 00:20 )
민화
▲ 민화 가운데 가장 독특한 유형을 보여주는 호작도는 우리나라 민속신앙과 깊은 관련이 있다.

연재 > 일요캠페인 | [제811호] ( 2007.12.02 00:20 )
풍물
▲ 풍물은 한민족의 멋과 흥이 어우러진 일반 서민들의 축제이자 의식이다. 사진은 경복궁에서

연재 > 일요캠페인 | [제805호] ( 2007.10.21 00:20 )
치마 저고리
▲ 영화배우 이보희가 한복을 입고 단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제공=김혜순한복

연재 > 일요캠페인 | [제798호] ( 2007.09.02 00:20 )
초가집
▲ 낙안민속마을.

연재 > 일요캠페인 | [제791호] ( 2007.07.15 00:20 )
떡
▲ 빚을 때 손자국 모양이 서민들의 소박한 멋을 풍기고 있다.

연재 > 일요캠페인 | [제784호] ( 2007.05.27 00:20 )
등잔
전기의 등장과 함께 우리 주변에서 재빨리 모습을 감춘 것이 등잔이다. 역사로 따진다면

연재 > 일요캠페인 | [제778호] ( 2007.04.15 00:20 )
처마
가을날 한옥 대청에 앉아 처마 끝에 걸린 푸른 가을 하늘과 그 아래 펼쳐진 단풍으로

연재 > 일요캠페인 | [제778호] ( 2007.04.15 00:20 )
옹기
초가삼간에도 장독간이 있었다. 바닥엔 얇은 돌을 깔고 독단지를 놓았다. 맨 앞줄엔 키

연재 > 일요캠페인 | [제778호] ( 2007.04.15 00:20 )
서낭당
이런 서낭당(성황당)의 풍경은 우리 민족의 마음속에 떠오르는 달콤하고 아름답던 고향

연재 > 일요캠페인 | [제778호] ( 2007.04.15 00:20 )
하회탈
지금은 영화다 연극이다 스포츠다 해서 볼거리 놀거리가 지천에 널렸지만 옛날 서민들에게

연재 > 일요캠페인 | [제778호] ( 2007.04.15 0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