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벗어던지는 추모문화제 참가자들
[일요신문]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1주기인 17일 오후 서울 강남역 10번출구 앞에서 범페미네트워크 '우리의 두려움은 용기가 되어 돌아왔다' 추모문화제 참가자들이 마스크를 벗어 던지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17.5.17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포스트잇으로 전하는 마음'
[일요신문]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1주기인 17일 오후 서울 강남역 10번출구 앞에서 범페미네트워크 '우리의 두려움은 용기가 되어 돌아왔다' 추모문화제 참가자들이 피해자를 추모하는 포스트잇을 붙이고 있다. 2017.5.17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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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10번출구, 되살아난 포스트잇
[일요신문]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1주기인 17일 오후 서울 강남역 10번출구 앞에서 범페미네트워크 '우리의 두려움은 용기가 되어 돌아왔다' 추모문화제 참가자들이 피해자를 추모하는 포스트잇을 붙이고 있다. 2017.5.17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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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살인사건 현장에 모인 추모물결
[일요신문]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1주기인 17일 오후 서울 강남역 인근 살해사건 범행장소 앞에서 범페미네트워크 '우리의 두려움은 용기가 되어 돌아왔다' 추모문화제 참가자들이 국화꽃을 들고 피해자를 추모하고 있다. 2017.5.17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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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으로 행진하는 추모물결
[일요신문]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1주기인 17일 오후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범페미네트워크 '우리의 두려움은 용기가 되어 돌아왔다' 추모문화제 참가자들이 국화꽃을 들고 강남역 10번출구 방면으로 행진하고 있다. 2017.5.17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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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일요신문]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1주기인 17일 오후 서울 신논현역 앞에서 범페미네트워크 '우리의 두려움은 용기가 되어 돌아왔다' 추모문화제 참가자들이 포스트잇에 추모 메시지를 적고 있다. 2017.5.17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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