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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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객에 대부업체 알선? BNK투자증권의 이상한 '금융자문'
건설업자, 고리 시달리다 PF대출 실패하고 갖고 있던 땅까지 잃어…BNK투자증권 "성실히 소송에 대응"
[일요신문] BNK금융그룹 계열사인 BNK투자증권이 금융자문을 의뢰한 고객에 사설 대부업체를 알선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고객은 애초 BNK투자증권의 금융자문을 통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받으려 했으나 실패했고, 오히려 사설 대부업체의 막대한 고리이율에 시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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