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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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따릉이'로 탄소배출권 받는다…후시파트너스와 협력
전국 공유자전거 최초 10년간 온실가스 감축 실적 공식 인정
[일요신문] 기후테크 스타트업 후시파트너스가 서울시 공유 자전거 ‘따릉이’로 온실가스 감축 외부사업 승인 절차를 마쳤다.서울시가 따릉이로 탄소배출권 획득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사진=서울시 제공후시파트너스는 “서울시-티머니와의 협업을 통해 전국 공유자전거 최초로 ‘따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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