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발표와 동시에 논란…‘세컨드홈’이 지방 살릴 묘수라고?
전문가들 "인구 감소 대책이라고 보기 힘들다"…여소야대 정국 야당 동의 난관 예상
[일요신문] 정부가 인구 감소 지역을 살리기 위한 부동산 정책을 내놓았다. 일명 ‘세컨드홈’ 장려 정책이다. 하지만 발표와 동시에 정책의 실효성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규제완화에 방점을 찍은 ‘부자감세’ 정책이나 다름 없다는 논란이 나오고 있다. 당...
- ‘계곡살인’ 이은해, 남편과 결혼 무효됐다…법원, “착취 관계”
- 오세훈 서울시장, “성인 페스티벌, 민간 영역에서 진행할 경우 관여할 생각 없다”
- 국정원 ‘결정적 단서’에…대치동 마약음료 공급책 검거 전말
- “유사 성매매로 처벌해야” 최종 무산된 성인페스티벌에 쏟아지는 비판론
- [단독] 김영훈 대한변협 회장, 초록뱀미디어 사외이사 선임 이해충돌 논란
- 정부, 2025학년도 국립대 의대 증원 50~100% 범위내 자율 모집
- 돈 노리고 살해 계획했나…서서히 드러나는 파주 호텔 사망 사건 실체
- 공범끼리 내분도…40억대 리차드밀 시계 바꿔치기 사건 전말
- ‘권영세 형제-대한방직’ 의혹, 검찰 19개월째 뭉그적대는 내막
- 코로나19 진짜 ‘엔데믹’…5월 1일부터 달라지는 것들
- 코로나19, ‘5월’부터 진짜 엔데믹…병원서도 마스크 의무 해제
- ‘공시 1타강사’ 이선재, 법인 명의로 PH129 한 채 더 보유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