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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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건-
운 좋은 무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일요신문]3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참석하며 입가에 웃음을 띠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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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재보궐 입국동기 정미경 당선자와 나경원 당선자...
[일요신문]3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미경 당선자와 나경원 당선자가 다정하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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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대표 “시험 떨어진다고 시험제도 바꾸자고?”
[일요신문]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의에서 김한길 대표가 고위공직자 후보들의 잇단 낙마에 따라 국회 인사청문회 제도개선 목소리를 내는 것과 관련 일침을 가했다. 김한길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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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최고위원 “박수받아 마땅합니다...” - 박수치는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와 박영선 원내대표
[일요신문]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의에서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와 박영선 원내대표가 웃으며 박수를 치고 있다. 박영선 원내대표가 발언 도중 삼성전자서비스 노조가 노사협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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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머리아파요... 주변에서 좀 도와줘요...
[일요신문] 30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의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이완구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머리를 손가락으로 누르며 인상쓰고 있다. 앞에 윤상현 사무총장이 입을 꽉 다물고 고개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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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원내대표의 눈물?
[일요신문] 30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의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영선 원내대표는 “6월 국회가 벌써 절반이 지났다”며 “관피아 방지 3대 입법 ‘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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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대표 “시험 떨어진다고 시험제도 바꾸자고?”
[일요신문]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의에서 김한길 대표가 고위공직자 후보들의 잇단 낙마에 따라 국회 인사청문회 제도개선 목소리를 내는 것과 관련 일침을 가했다. 김한길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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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원내대표, “저도 부드러운 여자에요”
[일요신문]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의 도중 박영선 원내대표가 머리를 만지며 여성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박원내대표는 6월 회기중 3대 관피아법 통과를 공언하는 등 대여 강경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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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오죽하면 인사청문위원도 검증해야 한다는 소릴 했겠나~”
[일요신문] 30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의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이완구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손을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앞에 윤상현 사무총장이 입을 꽉 다물고 고개숙이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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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김명수 교육부장관후보, 눈문에 문제 있으면 청문회 통과 안돼”
[일요신문] 30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의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이완구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입을 앙다물고 입장하고 있다. 이 원내대표는 회의 직전 CBS와의 인터뷰에서 김명수 교육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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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청문회 때문에 국정운영을 못하겠다면서 또 눈물짓는 것 아니냐?” 며 의혹 제기하는 박영선 원내대표
[일요신문]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영선 원내대표는“다음 청와대의 시나리오는 어느 날 갑자기 대통령이 나와서 인사청문회 때문에 국정운영을 못하겠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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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재 기용은 “대한민국의 국격을 크게 상처내는 일”
[일요신문]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의에서 김한길 대표는“아무리 급해도 레드카드를 받은 선수를 재기용할 수 없다” 며 정홍원 총리 유임에 대해 강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