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부순환도로 감나무진사거리 일대에서 겨울철 폭설대응 제설훈련을 시행한다.
이번 훈련은 폭설이 내린다 해도 신속한 제설 작업을 통해 교통흐름을 원활히 함으로써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도로시설물 안전관리 체계를 세우고자 실시된다.
종합건설본부는 제설역량 향상과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지난 4일에는 제설차량 및 장비(베토판, 살포기 등)를 점검하고, 제설장비별 작동방법, 차량운행 시 주의사항 등을 운전원에게 교육했다.
또한, 염화칼슘과 모래, 제설삽, 제설기(베토판), 살포기 등을 추가 확보했으며, 부족한 장비는 임차하는 것으로 건설장비 임차계약을 체결해 제설작업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이번 제설훈련으로 동절기 폭설에 대비한 24시간 상시 제설대응체계를 구축해 근로자들의 안전한 출근과 시민들의 안전한 차량운행을 위한 최고의 도로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0년 12월 적설량 13cm, 2011년 2월 적설량 22cm, 2012년 12월 7cm, 올해 2월 적설량 16cm 등의 눈이 내려 시민들이 불편을 겪은 바 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14일 남부순환도로 감나무진사거리 일대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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