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수학능력시험 이후 들뜬 분위기에 도취돼 자칫 정신적으로 해이해지기 쉬운 청소년들의 비행 및 탈선을 예방하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범시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청소년 선도 가두캠페인이 전개된다.
울산광역시는 (사)울산청소년선도지도회 주관으로 오는 14일 오후 7시 부터 중구 성남동 일원에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원 및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선도 및 유해환경 감시·지도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중구 성남동 일대 청소년 밀집지역을 순회하면서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 가출청소년 선도, 청소년보호 관련 홍보물 배부 등 대시민 홍보캠페인을 펼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캠페인이 청소년에게는 올바른 선도, 지역시민들에게는 청소년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14일 청소년 선도 및 유해환경 감시·지도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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