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13일부터 12월 5일까지 구 인터넷 홈페이지(www.icbp.go.kr), 구청 민원부서, 각 동 주민센터에서 국가 정책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로명 주소 사업에 대한 구민 인지도 및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새주소 홍보방향과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설문조사는 구민이 새주소 사업을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는지, 어떤 경로를 통해 인지하게 됐는지 등과 새주소 만족도와 개선·불편사항 등을 묻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구는 설문조사를 통해 사업 추진 상에 나타난 문제점을 검토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주소사용 계층과 사용처별로 효과적인 홍보 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조사결과 나타난 새주소 체계와 홍보사업의 문제점에 대한 원인분석을 통해 실효성 있고 내실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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