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증후군_박신혜 이종석
[일요신문]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가 첫 방송된 가운데 연기자 박신혜가 열연한 피노키오 증후군에 대한 관심이 높다.
12일 첫방송된 ‘피노키오’에서 박신혜는 극 중 피노키오 증후군을 가진 ‘인하’로 분해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피노키오 증후군은 드라마 속 가상의 증후군으로 거짓말을 하면 자율신경계의 이상으로 딸꾹질을 하게 되며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것.
이 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은 거짓을 할 수 없어 선천적으로 딸꾹질이 시작되기 때문에 좋아하는 남자에게 밀당도 제대로 할 수 없다. 때문에 달포(이종석 분)와의 묘한 멜로라인 역시 주목되고 있다.
‘피노키오 증후군’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너의 목소리가 들려’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피노키오’는 시청률 7%대를 기록하며 쾌조의 순항을 예고했다.
네티즌들은 “피노키오 증후군 뭐길래”, “피노키오 증후군, 속마음 다 들키겠네”, “피노키오 증후군 흥미롭다” 등 반응을 전했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