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음료·핫팩·간식 등 각종 물품 전달하며 사기 북돋아
[일요신문] 경남은행(은행장 손교덕)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수능 수험생 격려 행사’를 펼쳤다.<사진>
경남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60여명은 이날 오전 창원(한일전산여고·경일고)·울산(울산중앙고·학성여고)·진주(삼현여고)·김해(삼방고)·부산(중앙여고·경남공고·대연고) 등 수능 고사장 9곳에서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음료·핫팩·간식 등을 전달하며 사기를 북돋았다.
또 응원 문구가 새겨진 현수막과 응원 도구 등을 활용해 고사장으로 들어가는 수능 수험생의 선전을 기원했다.
경남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하유나(경상대 경영학과 2학년) 씨는 “불과 2년 전에는 수험생 신분이었는데 이제는 대학생의 입장으로 후배들을 응원해 줄 수 있어 뿌듯하다. 모든 수험생들이 긴장하지 말고 시험에 임해 노력한 만큼의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내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들과 학부형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6일과 27일 경남과 울산에서 각각 ‘2015학년도 수능결과 분석 및 정시지원 전략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