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립 경상대학교(GNU·총장 권순기) 도서관(관장 허권수 한문학과 교수)은 13일 오후 4시 국제어학원 파이오니어 오디토리엄에서 ‘리딩으로 리드하라’의 저자 이지성 씨를 초청, ‘인문고전의 힘’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사진>
특히 경상대학교 도서관은 이날 강연회에 참석한 재학생 200명에게 이지성 씨의 대표 저서인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증정했다.
이지성 씨는 전주교대와 전북대학교를 졸업하고 2000년에 초등학교 교사가 됐으며, 2003년 사교육의 문제점과 그 대안을 밝힌 ‘학원, 과외 필요 없는 6·3·1 학습법’으로 문단에 공식 데뷔했다.
이후 2008년 음란물 중독과 자살 충동에 시달리는 아이들을 상담한 기록을 기초로 한 ‘피노키오 상담실 이야기’를 내놓으며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작품으로는 ‘18시간 몰입의 법칙’,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 등과 같은 자기 계발서를 비롯, ‘사람아 내게 죽기까지 충성하여라’, ‘한국의 진짜 목사를 찾아서’ 등의 기독교 서적이 있다.
특히 2010년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출간하면서 한국사회에 인문고전 독서 열풍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