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광역시는 오는 15일 토요일 오전 11시 달동 문화공원에서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구‧군 자원봉사센터 소속 가족봉사단 200여 가족, 800여 명이 모여 울산광역시 가족봉사단 통합 봉사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구‧군 자원봉사센터별로 진행해 오던 가족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한곳에 모여 체험하는 것으로 천연주방세제 만들기, 점핑클레이, 냅킨아트가방, 팬시우드 액세서리 제작 등 10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이날 체험부스에서 만들어진 천연주방세제 등은 정기 활동 시 사회복지시설 및 재가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 가족들이 나눔과 배려의 마음으로 기증한 생필품류, 통조림류와 울산광역 푸드뱅크에 기탁된 물품들로 선물꾸러미 200개를 포장해 정기활동 시 결연 재가세대 200세대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가족봉사단 참여마당에서는 자원봉사 OX퀴즈, 대결 가족봉사단, 가족 장기자랑과 정기 봉사활동에 유용하게 활용될 건강체조‧안마‧간단마술 등을 함께 배우며 가족봉사단 간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행사는 전 봉사단원이 함께 행사장인 달동 문화공원 일대 환경정화활동을 하며 마무리한다.
시 관계자는 “가족봉사단이 한곳에 모여 서로 정보를 교류하고, 장점을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자주 가져 봉사자간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15일, 달동 문화공원서 구‧군 봉사단 통합 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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