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김포시.
[일요신문]김포시는 지난 12일 평생학습센터 대강당에서 시소속 및 시출연(출자)기관 팀장급 이상과 상공인회 임원, 규제개혁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규제 신고고객 보호 ․ 서비스 헌장 선포식 및 특별강연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선포식은 지난달 6일 `규제 신고고객 보호 ․ 서비스 헌장`이 제정됨에 따라 헌장 제정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실천을 다짐하고자 이루어졌다. 또한 공무원 스스로 규제에 대한 마인드를 새롭게 정립하고 우수한 역량을 갖춰 규제개혁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 위한 특별강연도 이어졌다.
특히 이번 강연은 규제개혁분야 전문가인 배재대 김진국 교수를 초빙해 ▲규제개혁의 필요성 ▲한국정부 규제의 문제와 배경 ▲규제와 국가경쟁력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원교육을 통해 규제개혁에 대한 공무원 역량 강화로 국정핵심과제인 규제개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기업활동과 시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행정규제와 제도 및 행태를 개선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