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은 지난 6일 백령·대청 연안바다목장 조성해역에서 넙치 종묘 약 52만 마리를 방류했다.
[일요신문]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 이사장 강영실)은 지난 6일 백령·대청 연안바다목장 조성해역에서 넙치 종묘 약 52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산종묘 방류사업은 부가가치가 높은 건강한 수산종묘를 방류함해 어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사업이 실시된 백령·대청 연안바다목장 조성해역은 인공어초가 시설돼 있어 어린 물고기들의 성육장 및 은신처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FIRA는 방류 후 1개월 이상 방류해역에서 종묘의 포획이 우려되는 어구의 사용을 금지시키는 한편, 불법조업 감시 업무를 관련 어촌계에서 자율적으로 수행케 해 방류된 수산종묘를 보호할 계획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