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충남도는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49회 전국기능대회에 출전한 충남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해단식에는 허승욱 도 정무부지사, 남궁환 도 교육청 미래인재과장, 추경현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남지사장, 입상선수, 지도교사, 각급 학교 교장 등 대회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충남선수단은 지난달 6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제49회 전국기능대회 석공예, 원형 등 총 37개 직종에 114명이 참가해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0개, 우수 3개를 획득, 종합점수 648.8점으로 지난해 대회보다 4단계 상승한 종합 7위의 성적을 거뒀다.
도는 입상자를 배출한 도내 7개교와 지도교사 15명에 대해 연구지원금을 각각 총 5100만 원과 5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허승욱 도 정무부지사는 “입상여부와 관계없이 최선을 대해 주신 선수 여러분의 아름다운 도전은 우리의 자랑이며 챔피언”이라며 “충남의 품격과 자부심을 높여준 기능인이 대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도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임진수 기자 ilyo77@ilyo.co.kr
충청본부 많이 본 뉴스
-
충북도, 코로나19 심신치유 초중고 학생 승마체험 신청 받아
온라인 기사 ( 2021.03.04 08:43:00 )
-
청주 낭성면 주민 "초정~보은간 송전선로 건설 중단하라"
온라인 기사 ( 2021.03.02 18:06:00 )
-
청주시향 단원 포함 충북 코로나19 13명 확진…누적 491명
온라인 기사 ( 2020.12.10 19:02: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