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양조패키지(위), 올 어바웃 캠핑(아래)
기업지원디자인 부문과 일반창작디자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제28회 충남산업디자인대전은 총 395점, 617명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기업지원디자인 부문 대상작에 선정된 ‘내국양조패키지’는 능이주, 송이주, 산삼주 등 다양한 전통주의 이미지를 우리 전통미와 아름다움을 조화롭게 표현한 뛰어난 작품이다.
일반창작디자인 부문 대상작 ‘올 어바웃 캠핑’은 캠핑의 지식과 정보를 시각화시켜 만들어낸 인포그래픽 포스터로 일러스트레이션 기법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캠핑에 대한 정보를 이미지로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는 평가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예년에 비해 질적으로 수준이 많이 향상되고 완성도가 높아 산업현장에 바로 적용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며 “출품된 작품들이 상용화돼 기업은 물론 국가발전에도 보탬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진수 기자 ilyo7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