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광역시는 KOTRA와 공동으로 16~23일까지 8일간 최근 점차 경기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북미지역에 외자유치담당 등 4명의 ‘투자유치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투자유치단’은 바이오, 의료, 제약, 생명공학, 식품 등 신성장산업 분야 관련 기업체를 방문해 세일즈 마케팅 및 유망 잠재투자기업을 발굴한다.
울산의 주력산업이 세계경기 침체에 이어 유가하락, 엔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기존 주력산업 중심의 투자유치활동을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확대해 당면한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테크노일반산업단지, 강동권 및 역세권 등 주요 전략사업에 대한 세일즈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R&D센터 유치 및 서비스산업 잠재투자가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뉴욕과 워싱턴은 세계 제일의 금융, 상업, 서비스, 외교의 중심지이자 전세계 메이저 금융회사와 다국적기업이 활발한 경영활동을 벌이고 있는 국제적 정치·경제 수도”라며 “ KOTRA 해외무역관과의 긴밀한 투자협력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잠재투자가 발굴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의료, 제약, 생명공학 등 신성장산업 잠재투자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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