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오는 20일까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청소년들의 음주 사고 예방 및 식품접객업소의 불법영업을 근절하기 위해 호프집, 소주방 등 청소년 이용 우려업소를 중심으로 합동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청소년 출입·제한 업소에 청소년 출입, 청소년 주류 제공, 청소년 고용 등 청소년 관련 위반사항과 손님 호객행위, 일반음식점에서의 손님 노래 허용 행위 등 불법영업 행위다.
구 관계자는 “식품접객 영업주에게 관련법 안내 및 청소년 선도 홍보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경찰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불법영업이 근절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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