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 울주군이 녹색아파트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녹색아파트 경진 공모사업’에 교동리슈빌 등 모두 9개 아파트를 선정돼 18일 현판식을 갖는다.
이날 오후 2시 삼남면 교통리슈빌아파트에서 열리는 현판식에는 신장열 울주군수와 조충제 군의회 의장, 교동리슈빌 등 9개 우수 아파트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시상식과 기념식, 현판제막,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9개 아파트는 현판식과 지정서, 총 2천500만원 상당의 시상금을 받는다.
군 관계자는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수도, 전기 등의 에너지 절약과 생활쓰레기 감소 등 온실가스 감축에 노력해준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부터는 녹색아파트 공모사업을 녹색아파트 LED 지원 사업으로 변경, 운영하는 등 녹색아파트에 대해 지속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녹색아파트 경진 공모사업에서 최우수 교동리슈빌, 우수 반송대방, 호반베르디움, 현대3차, 장려 천상신한다솜, 천상한라그린피스, 엘에스니꼬동재련(주)사택, 청구그린타운1단지, 반천현대 등 총 9개 아파트가 선정됐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18일 교동리슈빌·반천현대 등 9개 아파트, 2천500만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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