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진주시가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2014년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복지행정상 우수상(복지전달체계개편 노력·지원 부문)을 수상해 포상금 2,500만원을 받게 됐다.
18일 진주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228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국민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읍면동의 복지기능강화, 행정직 등의 복지 분야 근무 제도화, 복지담당공무원 확충 등 복지전달체계 개편에 대한 지자체의 노력에 대해 평가했다.
진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복지전달체계 개선을 위해 읍면동 주민센터의 복지 허브화로 시민중심의 맞춤형 복지전달체계를 구축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복지욕구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시민 중심의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복지 체감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시민중심의 맞춤형 복지전달체계 구축해 좋은 평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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