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는 소방방재청이 지난 17일 충북 음성 소방산업기술원에서 개최한 2014년 제19회 전국 소방장비 개발대회에서 울산 대표로 출전한 남부소방서 이종무 소방관의 ‘긴급탈출키트가 장착된 특수 방화복’이 최고 영예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긴급탈출키트가 장착된 특수 방화복’은 재난현장에서 유사시 소방관들이 탈출할 때 이용하는 탈출기구이다.
이번 긴급탈출키트가 장착된 특수 방화복의 개발로 재난현장의 소방관들은 보다 안전하게 현장 활동에 임할 수 있게 됐으며, 재난 현장 시민들의 안전 또한 한층 강화됐다.
이종무 소방장은 “기존의 긴급탈출키트는 부피가 크고 무게가 많이 나가 현장 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동료들이 조금이나마 편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발명을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전국 소방장비 개발대회’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경험과 노하우를 살린 현장중심의 실용·과학적 장비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열리는 경연대회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제19회 전국 소방장비 개발대회서 ‘특수 방화복’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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