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인천 서구는 지난 19일 서구청에서 관내 구직자들의 취업의욕 증진과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14년 제8회 맞춤형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일자리 발굴단이 발굴한 직접참여업체 15개, 간접참여업체 30개가 참여하고 46명의 직원 채용에 22명이 현장에서 즉시 채용 또는 1차 채용됐다.
이번 만남의 날 행사와 연계해 지난 18일에는 `맞춤형 구인․구직 취업특강`을 실시했으며 이력서 작성법 및 면접자세 등에 대해 강의했다. 아울러 심리적성검사 등을 통해 자신의 적성에 맞는 기업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기업체에는 일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구직자를 맞춤형으로 매칭해 구인·구직자 모두에게 도움이 됐다.
구 관계자는 “구직자들에게 좋은 일자리 제공과 취업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취업정보센터를 활성화하고 중소기업 취업 지원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구 소재 기업 및 대형병원 등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구민들이 우선 고용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 및 기업체에 협조를 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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