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8층 여성 캐주얼 브랜드 파파야는 세일기간(11.21~12.7)까지 ‘1+1’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신세계 센텀시티가 단독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겨울상품인 코트는 물론 니트, 원피스, 무스탕 등 올해 신상품을 품목에 관계없이 ‘1+1’로 구매가 가능하다.
여성 패딩 코드 또한 다른 매장의 경우 30% 할인하는 반면, 신세계 센텀시티만 50% 할인한다.
따라서 세일기간동안 겨울의류를 실속 있는 가격으로 구매하려는 여성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