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초·중·고 농촌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 가져
울산광역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정대화)는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산물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학교4-H 회원을 대상으로 23일 울주군 삼동면 작동리 환희목장에서 농촌체험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중·고등학생 50명과 초등학생 50명으로 총 100명이다.
주요 체험내용은 송아지 우유 먹이기, 피자 만들어 먹기, 미꾸라지 잡기, 목장형 요구르트 시식, 농장 투어 등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농촌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축산물의 소중함을 깨닫고, 유제품 하나하나에 농부의 땀이 배어 있음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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