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기도에 따르면 미국 현지 시간으로 19일(수) 도내 호텔산업 관련 기업 5개사가 미국 내 거대 호텔 그룹인 샌즈, 시저스엔터테인먼트, MGM 등과 상담액 9,500천 불, 계약액 2,270천 불의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은 경기도가 세일즈 외교의 일환으로 추진한 FTA 대응 통상촉진단에 참여해 네바다주와 라스베이거스 한인상공회의소가 마련한 라스베이거스 수출상담회에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한편,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직무대행 김태한)와 라스베이거스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지니 김)는 현지시간 지난 16일(토) 국제무역회담이 열리는 리오호텔에서 도내 기업 수출촉진과 우호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중소기업들이 네바다주와 미국시장에 진출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성과로 도내 기업이 라스베이거스 내 호텔산업 뿐만 아니라 대형 유통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네바다주 정부, 한인상공회의소와 협력해 통상촉진단을 운영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서동철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