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직장인이 저녁시간을 활용해 박물관 전시 유물을 심도 깊게 이해하고, 체험도 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울산박물관(관장 신광섭)은 오는 12월 2일부터 12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총 5회 과정으로 ‘제3회 직장인프로그램 - 미와 품격의 완성, 장신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나만의 은제 장신구를 만들어 보는 과정으로 볼 펜던트, 사각 펜던트, 반지, 귀걸이, 팔찌 등 5개 과정으로 짜였으며, 강의료는 무료이나 프로그램별 재료비는 별도이다. (펜던트 1만 2,000원, 반지 1만 2,000원, 귀걸이 1만 5,000원, 팔찌 1만 5,000원)
볼 펜던트 과정은 12월 2일, 사각 펜던트 과정은 12월 9일, 반지 과정은 12월 16일, 귀걸이 과정은 12월 23일, 팔찌 과정은 12월 30일이며, 매 회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울산박물관 2층 세미나실Ⅱ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과정별로 직장인 30명. 프로그램 참가자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 프로그램 참여기회가 적은 직장인들을 위해 야간시간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박물관 체험의 기회를 통해 조상들의 지혜를 깨닫고 울산시민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 또는 울산박물관 교육홍보팀(☎ 052-229-4733)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미와 품격의 완성, 장신구’ 주제로 총 5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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