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도지사 홍준표)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1개월간 연말연시 대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동절기 안전사고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서다.
특히 도는 연말연시 대비 안전관리의식 제고와 사고 원인을 사전 제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해 나갈 방침이다.
대상시설은 도내 14개 시군의 다중이용시설 56곳으로 대형숙박시설 25곳, 종교시설 22곳, 기타 다중이용시설 9곳이다.
중점점검 사항은 시설별 관리주체의 안전관리 실태조사 및 운영계획, 시설물 및 건축물 손상 등 안전성 여부, 전기·가스·기계설비의 안전관리 상태, 화재예방을 위한 인화물 및 소화장비 관리상태, 기타 안전관리지침 준수 여부 등이다.
구인모 경남도 안전총괄과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안전사고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겠다. 문제점에 대해서는 사전 안전조치를 완료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14개 시·군 다중이용시설 56곳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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