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인천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다문화가정과 함께 하는 한국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전통문화 체험은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여성 33명과 남구여성단체회원 11명이 참여했으며 고추장을 담그는 행사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담근 고추장을 지역 내 독거노인 및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100여세대에 전달했다.
박우섭 구청장은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여성들이 나눔을 통한 지역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앞장서고 있어 흐뭇하다”며 “다문화가정의 안정된 지역사회 정착과 긍정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다채로운 지역행사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매년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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