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진주시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말레이시아와 태국 현지에서 우수 농산물 수출상담회 및 특판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제1의 농산물 수출도시 지속 유지와 우수 농산물의 우수성 이미지 제고 및 해외수출의 활로개척에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해 수출농산물 홍보, 시식, 판매, 상담, 해외종합 마케팅에 나서는 것이다.
이창희 시장을 단장으로 수출업체, 농협은행진주시지부장, 농단대표, 생산자 등 19명으로 시장개척단을 구성,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태국 방콕에서 특판전을 개최한다.
이번 해외시장 개척에선 진주시의 주요 신선농산물인 딸기, 단감, 배, 메론, 새송이버섯, 파프리카 특판전을 열어 동남아에 진주시 농산물수출 다양화와 확대에 나서게 된다.
시 관계자는 “국내 농업이 살 수 있는 하나의 방안이 수출이라고 보고,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으로 농산물 수출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말련·태국서 우수농산물 특판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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