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박유동 양산 부시장은 지난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건설산업발전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주재했다.<사진>
이날 박 부시장은 새로 선출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양산시지부 이종길 지회장, 일반건설협회 회원대표, 건설기계노조 양산시지회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한편 양산시에는 현재 종합 및 전문건설업 등 370개의 건설업체가 등록돼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