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백운석)은 진양호 상류지역 내 밀집되어 있는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기 위해 12월 1일부터 열흘간 진주, 산청, 함양에서 상수원 상류 수변정화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수변정화활동은 진양호 상류지역 하천변과 호소 내에 방치돼 있는 쓰레기를 수거해 겨울철 및 갈수기에 우려되는 조류발생에 사전 대비하는 등 상수원 수질을 보전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대상은 수풀 등이 우거져 쓰레기 등이 상습적으로 밀집하는 진양호 가장자리 지역이다.
특히 진양호 상류지역 일부 구간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 남강댐관리단과 합동으로 수변정화활동을 추진한다. 수거쓰레기는 해당 시·군에서 운반·처리하게 된다.
낙동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매년 정기적으로 주민들의 식수원인 상수원 상류지역을 대상으로 수변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갈수기 수질대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겨울철·갈수기에 우려되는 조류발생에 사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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