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는 니치렌대성인 불법(佛法)을 바탕으로 150만 회원이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행복의 가치를 창조하는 대승불교 단체다.
이번 후원금은 한국SGI 경서권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세계 시민으로서 사회의 모범이 되고자 전액을 기부하게 됐다.
한국SGI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공감의 폭을 넓혀가고 행복한 오늘과 내일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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