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가 시 승격 반세기만에 국가 예산 확보 2조 원 시대를 열었다.
시는 3일 국고보조사업 8,271억 원, 국가시행사업 1조 3,176억 원 등 모두 2조 1,447억 원 규모의 2015년도 국가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신청액 1조 8,982억 원 대비 13.0%, 전년도 국가예산 확보액 1조 7,926억 원 대비 19.6%(3,521억 원) 증가한 것이다.
이로써 시는 2006년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한 이후 9년 만에 2조 원 시대를 열게 됐다.
분야별 주요 현안사업은, SOC 분야 22건 1조 2,879억 원, 창조경제 및 신성장동력 16건 1,454억 원, 문화 환경 기타 분야가 21건 655억 원 등 총 59건 1조 4,988억 원이다.
특히 울산의 3대 현안인 국립산업기술 박물관 건립사업(4393억 원), ICT 융합 Indusry 4.0사업(1,825억 원), 울산 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사업(5,251억 원) 등 3건의 사업을 올 하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반영해 현안 해결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내년 2조 1,447억 원 확보…전년 比 3,521억 원 증액
부산/경남 많이 본 뉴스
-
국립부산과학관, 미래형 과학관 도약 위한 ‘AI 혁신추진단’ 운영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16:03 )
-
[경남농협]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외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0:51 )
-
동의대, 부울경 복합재난 대비 한·일 공동세미나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7: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