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광역시는 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S-OIL(주) 주최로 ‘제8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마련해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기현 울산시장, 박영철 시의회 의장, S-OIL 나세르 알마하셔 CEO, 김복만 교육감, 자원봉사자 등 총 250여 명이 참여해 사랑을 실천한다.
이날 버무려진 사랑담은 김장(배추 5,000포기, 무 1,000개)은 울산광역시 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 1,150세대에 전달돼 훈훈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S-OIL 나세르 알 마하셔 CEO는 “오늘 담그는 김치가 우리 가족의 먹을거리라는 마음가짐으로 김장을 해 주시면 좋겠다”며 “정성스레 만든 이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고 행복한 겨울을 나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4일 농업기술센터서 김장 담그기 행사…저소득 1,150세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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