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소방관련업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소방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울산광역시 소방본부는 4일 오후 2시 중부소방서 대강당에서 소방관련업체 대표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소방관련업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소방시설 부실시공과 형식적인 설계·감리·점검 등을 방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소방 산업의 건전한 육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갑규 소방본부장의 인사말, 한국소방안전협회 백인영 사무국장의 ‘소방시설관리와 법령소개’, 한국소방시설협회 임태영 사무국장의 ‘소방시설공사업 관련법령 설명’, 그리고 질의응답 및 건의사항 수렴 순으로 진행된다.
이갑규 소방본부장은 “소방관련업체의 부당견적, 부실시공, 불법공사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결과를 초래하므로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며 “소방관련업체의 애로사항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및 소방산업 건전 육성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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