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내년도 지역문화예술 육성지원 사업에 10억 6600만 원이 지원될 전망이다.
울산광역시는 2015년 지역문화예술 육성지원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5일 오후 2시 시의회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예술단체 실무자, 예술인을 대상으로 관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2015년 3월부터 12월까지 울산시 거주 문화예술 단체 및 예술인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원분야는 ‘전문예술 활성화’, ‘시민예술 활성화’, ‘신진예술가 지원’, ‘창작콘텐츠 지원’ 4개 유형으로 문학, 시각, 음악, 무용, 연극, 전통(국악), 신진예술가 지원, 창작콘텐츠 지원 등 8개 분야이다.
지원 신청은 9일부터 23일까지 15일간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http://www.ncas.or.kr)으로 가능하며 사전에 국세청에서 발급하는 고유번호증이 있어야 한다.
진행일정은 사업공고(12월 초), 행정심사(내년 1월 중순), 서류심사(내년 1월 하순), 종합토론심사(내년 2월 초순) 등을 거쳐 2월 말 선정 공고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 문화예술단체 및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고,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내년에도 문화예술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특히, 총사업비의 10% 이상을 자부담으로 하는 규정은 개인에 한해 적용하지 않으니 많은 문화예술인들의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5일 2015년 문화예술육성 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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