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천 남동구.
[일요신문]장석현 인천 남동구청장은 5일 남동소래아트홀에서 열린 ‘통리장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연주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주회는 800여명의 인천시 통리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난새 지휘자가 이끄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줬다.
장 구청장은 “올 한해 행정 최일선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은 통리장들에게 감사한다”며 “2015년도에도 통리장들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