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에서 청소년 유해업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울산광역시는 지난달 13~28일까지 12일간 주류취급 일반음식점, 유흥, 단란주점 341개소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 단속에서 모두 23개소를 적발해 이 가운데 유통기한 경과식품을 보관한 도시락식당을 영업정지하고, 나머지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20), 시정명령(2)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市, 영업정지·과태료부과 등 행정처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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