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과시한 샤넌은 노래에 어울리는 표정연기로 더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 단화를 신고도 굴욕 없는 명품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샤넌의 ‘새벽비’는 새벽에 내리는 빗소리에 잠에서 깨 그리운 사람이 생각날 때의 감성을 담은 곡이다.
이 곡은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OST를 작업한 프로듀서 로코베리가 작사, 작곡한 곡이다. 편곡은 이유진 프로듀서가 맡았으며 유명 안무가 이안 이스트우드(Ian Eastwood)가 안무에 참여했다.
[온라인 연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