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8월 행정자치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지자체 안전교육 인프라 구축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부평구 안전문화체험관’설치사업이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기존 재난위주로 운영되던 부평구 민방위교육장을 ‘안전+문화 체험시설’위주로 활용하는 사업계획을 전문가 자문과 시공업체의 제안서를 검토·심사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재난상황을 체험하고 비상탈출 등 행동요령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세부추진계획을 확정해 12월중 착공, 내년 3월까지 완공한다는 방침이다.
사업계획으로는 교통안전 체험시설, 풍수해 체험시설, 지하철탈출·연기체험시설을 기능보강 설치하고 실외에는 지역 특성에 맞게 물놀이 안전체험, 건물붕괴탈출관 등을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부평구 안전문화체험관이 완공되면 ‘안전한 도시, 인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시민들의 안전 의식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경인본부 많이 본 뉴스
-
선거 앞 불쑥 꺼낸 '2조 원 카드'…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지원책 뒷말
온라인 기사 ( 2026.05.08 15:44:48 )
-
특정 민원 도배에 흔들린 공론장…성남시 자유게시판 폐지 방침 논란
온라인 기사 ( 2026.05.12 13:56:38 )
-
수도권대기환경청, '유해대기오염물질 비산배출시설 관리제도 설명회'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54: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