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7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자사의 PC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의 오프라인 유저 행사인 ‘2014 던파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사진=서유리 트위터
이날 행사에는 성우이자 방송인인 서유리와 방송인 허준이 사회를 맡았다. 또한 ‘F1 결투 천왕대회’와 넥슨 2015년 업데이트 내용 공개와 함께 축하무대 및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회를 맡은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던파 페스티벌 MC 보러 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는 등 던파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온라인 스포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