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 사업은 도내 사망비가 높은 14개 시·군 40개 읍면동의 건강불평등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주민 건강위해요인을 파악해 이에 적합한 사업 발굴 및 서비스를 제공, 지역주민의 건강행태개선을 유도하고 개인의 건강생활실천 의지를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생림면 건강위원회는 김해시 보건소와 함께 주민 주도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생림면 건강지킴이 사업, 생림면 치매 없는 건강한 마을 운영, 야간 건강 요가 교실 운영, 암 검진 홍보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치매 없는 건강 마을 운영은 우수 사례로 선정돼 사례발표도 하게 됐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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